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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천일보] 사랑열매 52개 주렁주렁 인천의 품격
작성자
관리자 |
조회수
2331 |
작성일
2016-04-23 오후 1:50:43


아너 소사이어티(Honor Society)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빌 게이츠, 워런 버핏 등 갑부 2만명으로 구성된 미국 공동모금회(UWA)의 '토크빌소사이어티'를 본받아 지난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.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회원가입 자격이 주어진다. 
2014년 1월 김의복 ㈜단건축사사무소 회장의 35호 가입을 시작으로, 김현상 ㈜콤솔 대표가 36번째로 가입했고, 김용일 정광종합건설㈜ 대표와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의 가입으로 인천에서는 첫 부자(父子)회원이 탄생했다. 그 뒤를 이어 김현숙 ㈜경신 회장이 39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규성 인천탁주 대표의 가입으로 마침내 50번째 회원을 맞이하게 됐다.
최근에는 가족 단위의 가입이 늘어나 지난 7월, 김광식, 김용일 첫 부자 회원이 탄생한 이후 11월, 익명의 첫 형제 가입에 이어 이날, 최초의 부부 가입까지 이뤄져 더 많은 가족 단위의 나눔참여가 이어지고 있다. 또 지난 9월에는 장군유 연경 대표가 화교 출신으로 전국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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